정의당 "코로나 뉴딜로 인천경제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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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코로나 뉴딜로 인천경제 살려야"
총선 출마자들, 재난기본소득 등 정책 제안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03.2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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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총선 출마자들이 19일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인천시당 제공>
정의당 인천시당 총선 출마자들이 19일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인천시당 제공>

정의당 인천시당 총선 출마자들이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의당 지역 총선 출마자들은 19일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뉴딜과 인천시민 대상 무상 마스크 공급, 인천형 재난기본소득 조례 제정 등을 요구했다.

이정미 연수을 후보는 이날 "이번 추경으로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고 수출과 관광 중단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인천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겠느냐"며 "완전한 발상의 전환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코로나 뉴딜’을 시작해 대한민국과 인천의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총선 출마자들은 "인천시는 정부만을 바라보지 말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기초단체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공급해 지금의 재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형 재난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제안한다"며 "이미 시행한 다른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취약계층부터 단계적으로 직접 소득지원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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