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 총선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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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틀간 총선 후보자 등록
  •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03.2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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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나설 후보자 등록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25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기간 중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선거일 기준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만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정당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 정당의 당인 및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비례대표 후보자는 추천 정당의 당인과 대표자 날인 외에 본인승낙서를 추가 첨부해야 하고,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 절차와 투표 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됐음을 증명하는 자료(회의록 등)를 제출해야 한다.

시선관위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4월 2일)부터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날까지 예비후보자를 겸하는 것으로 간주해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 및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도 선거일까지 공개된다. 4월 5일부터는 정책·공약알리미(http://policy.nec.go.kr)를 통해 정당 및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는 관련법 개정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탁금이 기존 1천5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는 기존과 동일하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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