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연수갑 박찬대 후보, ‘코로나 피해’인천관광업계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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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연수갑 박찬대 후보, ‘코로나 피해’인천관광업계 애로사항 청취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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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 박찬대 후보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인천관광업계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인천관광협의회 이미란 대표를 포함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로 인한 생계문제, 시설관리 문제 등 사항을 전달했다.

인천관광협의회 이미란 대표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최대한 정부 지침에 앞으로도 따르고 있지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후보는 "인천은 국제항, 국제공항이 위치한 도시이기에 여행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상황으로 생각된다"며,"중장기적으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인천의 관광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와 인천시가 같이 모색하겠다"며 "위기를 기회 삼아 코로나가 종식되고 인천과 연수구가 세계적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많이 소통하며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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