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학업공백 없도록 동문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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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학업공백 없도록 동문 ‘십시일반’
인하대 총동창회, 모교에 장학금 쾌척 감염병 탓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학생 지원
  • 김종국 기자
  • 승인 2020.03.3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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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인하대총동창회가 코로나19 극복 모금운동인 ‘인하 함께 나눔’ 캠페인을 통해 최근 장학금 4천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일정 소득분위 이하 학생 중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거나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을 선발해 전달된다. 학교 구성원, 동문들과 함께 하는 이번 모금 운동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용기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모두 무사히 이 시기를 극복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동문들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 이렇게 후배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고 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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