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 청소년 건강 챙기고 여가활동도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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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 청소년 건강 챙기고 여가활동도 케어
포스코건설, 100명에 드림키트 전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비타민 담겨 정서함양 돕는 추천 도서도 선물해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3.3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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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키트 제작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옥 내 가장 넓은 공간인 다목적홀에서 2개 조로 나눠 진행했고, 대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와 생활할 수 없는 청소년들이 일반가정 형태로 공동생활하는 보호시설로, 인천에 17곳에 1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드림키트(Dream Kit)’라고 명명한 이 키트에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 등이 들어있다.

특히 야외활동이 줄어든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정서함양을 할 수 있도록 각 공동생활가정센터장들이 추천한 153종 200여 권의 책도 담았다.

인천 중구에서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복천 원장은 "위생용품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도서까지 지원해 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방향 중 하나로 공동생활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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