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약진에 유정복도 "만만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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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약진에 유정복도 "만만찮네"
기호일보·경기일보 4·15총선 여론조사 -인천 남동갑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03.3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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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4·15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관련 기사 5면>
양자 대결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맹성규 후보는 ‘후보 지지도’에서 46.9%를 얻어 37.1%를 얻는 데 그친 유정복 후보를 9.8%p 앞섰다. 기타 인물은 5.3%,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1%에 불과했으며 잘 모른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맹성규 후보는 49.4%를 얻어 38.1%에 그친 유정복 후보를 11.3%p나 앞서 갔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7%, 잘 모른다는 응답은 6.5%에 그쳤다.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30.5%)이 통합당(26.2%)에 오차범위 내인 4.3%p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정의당 11.0%, 국민의당 6.6%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총선 의미에 대해 40.7%의 유권자는 정부 여당 심판을, 40.0%는 보수 야권 심판을 내세웠으며 19.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유권자들의 투표 기준은 소속정당 37.5%, 인물 및 자질 26.3%, 정책 및 공약 24.2%, 기타 기준 7.0%, 잘 모름 5.1% 순으로 조사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공표보도정보]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하여 2020년 3월27일(金)부터 28일(土)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1%(RDD)+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명(총 접촉성공 15,952명, 응답률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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