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에 생계비 1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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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에 생계비 100만 원 지원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3.31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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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업소에 생계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업소는 지역 내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방문했던 곳들이다. 본사 직영점을 제외한 음식점과 미용실 등 4곳에 각각 100만 원씩 지급한다.

시는 업체 4곳에 생계비 지원 신청을 안내했다. 생계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를 통해 지원된다. 

안병용 시장은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는 시가 철저하게 방역·살균소독을 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며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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