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2019년 하반기 인천항 고객만족 우수사례’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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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2019년 하반기 인천항 고객만족 우수사례’ 선정 발표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4.0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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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31일 ‘2019년 하반기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 서비스 등 3개 분야 개선사례로 총 53건(외부 17건, 내부 36건)이 접수됐다. 이 중 ‘인천항 당일 즉시 검역·통관서비스로 한중국제우편물류 허브를 꿈꾸다’를 제출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 김옥연 행정주사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주사보는 한중 전자상거래 물동량 증대에 따른 인천해상교환국 개국에 발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상특송우편에 최적화된 검역·통관 절차를 구축, 인천항이 한중 국제우편 물량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IPA 내부 우수 사례로는 인천항 배후단지·부두·터미널 계약조건의 일원화 및 표준계약서 제정을 통해 인천항 운영 효율화 및 고객 상생 성장 기반을 마련한 물류사업팀 정한비 대리가 차지했다.

 이번 고객 애로사항 개선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을 생략했으며, 우수 사례에 대한 상금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IPA는 인천항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고객 애로사항 개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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