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0년 상반기 급여 적정성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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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0년 상반기 급여 적정성 여부’ 조사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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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중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교 재학·휴학생 274명에 대해 3월 한 달 동안 ‘2020년 상반기 급여 적정성 여부’에 대한 확인조사 결과 수급자격 유지는 231명, 수급자격 중지는 30명, 기타(전출) 13명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수급중지사유로는 취업, 군입대, 졸업 및 연령도래 등이 있었으며, 중지자 30명 중 선제적 권리구제를 위해 차상위계층 발급확인 소득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 14명을 선별해 서비스를 연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학증명서 등의 발급이 어려운 대학 신입생의 경우 등록금 납부확인서 등으로 갈음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전자우편, 팩스 등 비대면 서류 수령방법을 활용하여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주종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대학생 확인조사 등에서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관리는 물론이고, 수급자격이 중지되는 경우 가능한 타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권리구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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