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봉 kt 스포츠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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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봉 kt 스포츠 사장 선임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4.07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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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ports는 6일 주주총회에서 남상봉(57·사진)KT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사장은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와 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등을 거쳤다. 2013년 KT에 영입돼 법무실장에 이어 2018년부터 윤리경영실장을 맡아 왔다.

남 사장은 "야구·농구·e-sports 등 프로종목뿐 아니라 사격·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 팀을 운영 중인 스포츠 전문기업 kt sports 사장을 맡게 돼 사명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며 "각 종목 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기력과 프로의식을 체질화시키겠다. 또한 팬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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