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정신건강센터, 코로나 자가격리자 등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상태바
동두천정신건강센터, 코로나 자가격리자 등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0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안한 시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심리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와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사회적 단절감 등 심리적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국립정신의료기관,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격리자 및 동두천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 종식되지 않는데 대한 분노, 외부활동 제한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건강하게 이겨 낼 수 있도록 전화 또는 격리 해제 이후 대면을 통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동두천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안, 우울,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