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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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렬 앞장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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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나섰다.

지난 3월 4개월간의 급여 30%를 반납하는 결단으로 착한 기부운동의 물꼬를 튼 후 두번째다.

조 시장은 지난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40만 원)를 ‘19% 더 아름다운 소비’운동에 기부했다.

기부를 마친 후 신청하러 온 시민들과 인사하고 담소를 나눈 후 재난기본소득 신청에 따른 불편·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조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양주의 마음과 공동체 정신에 있다"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이 사태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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