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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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 1위 수상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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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권위의 물류 전문지인 에어 카고 월드가 주관하는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어워드는 1942년에 창간된 세계 최고 권위의 물류전문지로 2005년 부터 매년 항공화물 물류 최우수 항공사, 최우수 공항을 선정해 발표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5·2016년 이 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2019년 신화물시스템을 도입해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 전반에 대해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과 약품 항공화물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IATA CEIV-PHARMA)을 취득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입힌 지난 1분기 동안 화물 운송량이  전년대비 8% 이상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수출 산업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사용하는 등 국제선 여객 노선 축소로 인해 줄어든 화물 공급을 확대해 수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비롯한 의약품 수송을 확대하면서 전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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