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으며 코딩체험" 주안도서관 내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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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으며 코딩체험" 주안도서관 내달 선보여
초교 3·4학년 프로그램 운영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5.1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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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연계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논리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4회차로 운영된다. 주안도서관 사서의 지도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재료(색연필, 와이어, 클레이 등)를 활용해 책 속 등장 사물 만들기와 코딩 체험으로 구성됐다.

차시별 수업에 활용되는 도서는 ‘바삭바삭 갈매기’와 ‘알레나의 채소밭’, ‘구름빵’, ‘신발 신은 강아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 (☎032-450-9115)로 문의하면 된다.

안종준 주안도서관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대 변화에 맞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선도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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