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계사·백운사·대안사 등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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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사·백운사·대안사 등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나눔 실천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06.01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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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재 청계사·백운사·대안사 등이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을 위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교 종단 차원에서 지난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한 달 연기해 진행된 이번 사찰별 행사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청계사 성행 스님과 백운사 법진 스님은 성금 500만 원과 400만 원을, 대안사 구수 스님은 120만 원의 성금을 각각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김상돈 시장에게 전달했다.

스님들은 "이번 성금은 신도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했으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 "신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모아 준 성금을 저소득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급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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