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인력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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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인력 정규직 전환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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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인력을 정규직으로 재편하고 ‘고양시 도시재생 2.0’ 플랜을 본격 가동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17년도 하반기부터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2019년 말 마지막으로 선정된 ‘성사 혁신지구재생사업’ 등 6곳의 전국 최다 뉴딜사업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 같은 성과를 얻기까지 2018년 4월 개소한 고양도시관리공사 산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담당한 가운데 이 센터는  도시재생 전문가 정광섭 박사가 이끌고 있다.

이 센터는 ‘도시재생대학’ 등 일반적인 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 플라톤’, 주민공동체 공간조성 및 활동지원 사업인 ‘GO-우리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나아가고 있다. 

특히 2019년도에 선정된 능곡지역의 경우 활성화계획 수립단계부터 이 센터가 참여해 세부사업을 검토 보완했고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뿐만 아니라 능곡시장 상인들의 재생역량을 강화하고 보완해 3번째 도전하는 능곡지역이 뉴딜사업에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재준 시장은 "일산신도시로 상징되는 고양시는 오래된 원도심지역이 많아 저층주거지뿐만 아니라 노후아파트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이번 정규직 재편을 통해 안정된 근로여건에서 보다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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