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리터러시’ 공론의 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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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리터러시’ 공론의 장 활짝
인하대·호남대 연구소 학술대회 공동 저서작업·학문 교류 공감대
  • 김종국 기자
  • 승인 2020.06.0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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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초연결사회에서의 다문화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는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초연결사회에서의 다문화 리터러시’라는 주제로 최근 공동학술대회를 호남대 평생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 연구소 연구교수와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석했고, 여기서 인하대 김영순 소장은 ‘리터러시와 프락시스 변증법’이라는 주제로, 숙명여자대 이은정 교수는 ‘나는 너를 번역한다 - 소통 행위로서의 번역’이라는 주제로 각각 기획발표를 했다. 이어 양 연구소 연구교수들은 연구소 국책사업 연구주제 관련해 6건의 발표를 진행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학술교류를 진행했으며, 연구소 간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다문화와 리터러시 프락시스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노력했다.

두 연구소는 앞으로도 다문화와 리터러시 관련 공동 저서작업, 분기별 만남과 학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순 소장은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학문적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학문이 사회적 비전 실현과 세계의 발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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