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뛰놀 숲체험원 잘 지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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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뛰놀 숲체험원 잘 지어지고 있나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열림공원 현장점검 이달 준공 목표
  • 박종대 기자
  • 승인 2020.06.05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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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열림공원 유아숲체험원 조성현장에서 수원시의회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시설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조석환(민·광교1·2)위원장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4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열림공원 유아숲체험원 조성현장에서 현장점검을 가졌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아이들의 정서 교육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숲체험원 조성에 관심을 갖고 설계안을 조성할 때부터 수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조석환 위원장도 담당부서와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왔다.

열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인근 공원시설 및 놀이시설과 연계해 숲 속 놀이시설 외에도 스탬프존, 포토존, 숲속교실, 환경친화 조경시설인 햇살팔레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되며, 이달 준공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강혁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도심 속에 새롭게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담당 부서와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조석환 위원장에게 고맙다"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위원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숲체험원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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