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오정해 나이 어느덧 반백, 1992년 미스춘향선발대회 출신 국악인 겸 배우
상태바
TV쇼 진품명품 오정해 나이 어느덧 반백, 1992년 미스춘향선발대회 출신 국악인 겸 배우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오정해/TV쇼 진품명품
배우 오정해/TV쇼 진품명품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국악인 겸 배우 오정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정해는 지난주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예리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눈매로 최병서에 이어 송중근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날 1226회 방송에서는 지도 - 해좌전도 / 도자기 - 호자 / 전차표 / 고가구 - 박천 반닫이가 감정품으로 나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1971년생인 오정해는 어느덧 나이가 반백이 됐다.

목포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학교 1학년 때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최연소 장원을 차지한 오정해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악예술학 석사,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동양예술전공 박사학위를 땄다.

1992년 미스춘향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것을 계기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에 캐스팅 되면서 배우로 첫 데뷔를 했다.

오정해의 첫 데뷔작이자 출세작, 대표작이 된 ‘서편제’에서 여주인공 송화 역을맡아 열연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 전 잠시 정계에서 물러나 야인으로 있었던 1993년 단성사에서 ‘서편제’를 관람했고, 관람으로 알게 된 오정해가 결혼했을 때 결혼식 주례를 맡기도 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오정해는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상여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후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태백산맥’, ‘축제’, ‘천년학’, ‘전처가 옆에 산다’, ‘축제’ 등에 출연했다.

현재 남편과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