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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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로 지정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7.01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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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I-1단계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5월 관세청에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전체 면적 55만7천150㎡ 중 45만8천254㎡에 대한 종합보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관세청의 지정 요건 및 현장실사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추세에 따라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아암물류2단지 I-1단계는 올 연말을 목표로 부지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3년간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운영되며, 개발이 완료된 후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종합보세구역은 외국 물품을 관세 등 제세 납부 없이 반입해 동일 장소에서 장치·보관·제조·가공 등 보세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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