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號 가장 잘한 일은 ‘인천e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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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號 가장 잘한 일은 ‘인천e음’
민선7기 사업 평가… GTX-B 뒤이어 시민들 49.9% 시정 운영 ‘긍정적’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07.01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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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들은 민선7기 인천시가 지난 2년간 가장 잘한 사업으로 ‘인천e음 인천사랑전자상품권 사업’을 꼽았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인천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시정소통 역량 강화와 효과 증진을 위한 2020년 여론조사 2차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시민들은 민선7기의 8가지 주요 정책사업 중 ▶인천e음 지역사랑상품권 ▶GTX-B노선, 제2경인선, 영종∼신도 연도교 등 교통망 사업 ▶부평 미군기지 및 제3보급단 부지 시민 환수 ▶장기미집행 부지 활용 공원·도로 확충 등의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지난 2년 인천시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긍정평가(매우 잘함·잘한 편)가 49.9%로 부정평가(매우 못함·못한 편) 45.8%보다 높았다.

민선7기 인천시의 시정 4대 철학인 ‘정의·소통·협치·혁신’ 중 가장 잘 실천한 항목에 대해 시민들은 소통(26.8%), 혁신(17.6%), 협치(13.1%), 정의(11.3%) 순으로 답했다. 개선해야 할 분야로는 소통(31.7%), 혁신(26.8%), 정의(13.0), 협치(11.4%) 순으로 답해 소통과 혁신에 힘쓰는 인천시의 노력에 좋은 점수는 줬지만 시민들의 기대치는 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가 후반기에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시정과제로는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단지 개조 등을 통한 일자리 확대 ▶도심 트램과 서울2·5호선, GTX-D노선 등 교통망 확충 ▶복지기준선 설정 등 시민 맞춤형 복지시스템 등을 꼽았다.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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