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매 부담 큰 취약층 돕고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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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 부담 큰 취약층 돕고자 뭉쳤다
평택영신지구 도시개발조합 등 2곳 노인·장애인시설 위해 8000장 기탁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7.02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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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공석규)과 평택지제영신 4블록 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혜경)은 지난달 30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8천 장을 기탁했다.
 

이번 마스크는 평택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5천 장, 평택지제영신 4블록 지역주택조합에서 3천 장을 기부했으며 취약계층인 노인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나눔을 통해 마음은 어느 때보다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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