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폐지 줍는 노인에 코로나-19 예방물품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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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폐지 줍는 노인에 코로나-19 예방물품 꾸러미 지원
  • 김영훈 기자
  • 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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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폐지 줍는 노인 184명에게 생활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물품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매년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해 방한복, 방한화, 쿨토시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썬 캡, KF-94 마스크, 덴탈 마스크, 손세정제(휴대용 포함), 소독물티슈, 향균 장갑 등을 지원한다.

시는 1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방물품 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며 하절기 안전교육, 코로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광명시만의 코로나 예방 꾸러미를 구성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이 생활 방역을 실천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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