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한시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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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한시적 허용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07.0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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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안성시장,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허용되는 주정차 도로는 안성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m)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0m,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50m) 주변 도로이다.  

다만, 주민신고 앱(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제외된다.

시는 현수막 게시 및 시 홈페이지 게재 등으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에 대해 운전자가 알기 쉽도록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주변에서 주행형 단속차량을 이용해 홍보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으로 코로나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충격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주정차 허용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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