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는 리그 선두, 안병준은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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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리그 선두, 안병준은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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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7.06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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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의 K리그2 시즌 8호골이 터진 수원FC가 3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이어갔다.

수원FC는 지난 4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승점 18을 기록해 한 경기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5)을 승점 3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전반 수원FC는 모재현, 안병준, 이지훈, 김건웅, 이한샘이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유주안 대신 김재현을 투입한 수원FC는 51초 만에 안병준이 리그 8호골이자 선제골을 뽑아내 앞서갔다. 이로써 안병준은 안드레(대전·7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수원FC는 후반 28분 박민규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투입한 프리킥을 이랜드 수비수 김민호가 헤딩으로 걷어내려다 자기 팀 골망에 꽂아 추가골을 얻었다. 후반 15분에는 마사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FC는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4로 완패해 2승1무6패, 승점 7로 8위에 머물렀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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