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나이 예순, 화교 출신 국내 최초 약사 가수! 김수희, 심수봉과 함께 여성 트로트계 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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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나이 예순, 화교 출신 국내 최초 약사 가수! 김수희, 심수봉과 함께 여성 트로트계 빅3!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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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가수 주현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살로 한국 최초 약사 출신 트로트 가수다.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산동성 출신 중국인 주금부와 한국인 정옥선 사이에 태어난 4남매 혼혈아 중 장녀로 태어난 중국인 혼혈 3세 출신이다.

중학교 2학년때인 1975년에 아버지의 지인인 작곡가 정종택에게 노래 레슨을 받다 정종택의 제의에 의해 처음으로 기념음반 《고향의 품에》(1976년 발표 전곡 작사/작곡:정종택) 를 녹음했으며 1981년, 중앙대학교에 다닐 무렵 MBC 《강변가요제》에 약대 음악 그룹 (진생라딕스)의 보컬로 출전하여 입상했다.

첫 앨범의 타이틀 곡 〈비내리는 영동교〉가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신인상까지 받았지만, 가수의 길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보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1986년 〈눈물의 부르스〉 (정은이/남국인/김용년 편), 1988년 〈신사동 그 사람〉(정은이/남국인/김용년 편) 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10대 가수상과 최우수 가수상을 차지하며 정통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198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등극하며 김수희, 심수봉과 함께 당시 여성 트로트계 빅3로 불리면서 그녀들과 함께 무대와 공연을 펼쳤으며 여러 앨범을 제작하는데 참여하기도 했다.

1988년 2월 14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엑시트의 보컬이었던 임동신과 결혼했고 1989년에야 비로소 중화민국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결혼 후 더욱 승승장구해 결혼식을 올린 1988년에 「KBS 가요대상」을 비롯한 주요 가요부문 상들을 휩쓸으며 1990년, 아시아 가수로서 처음으로 국제가요제연맹(FIDOF)에서 시상하는「디스턴트어코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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