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번 마을버스 노선 전기버스 2대 도입 운영
상태바
하남시, 2번 마을버스 노선 전기버스 2대 도입 운영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07.14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는 어진마을∼이마트 구간을 운행하는 2번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2대를 최초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전기버스를 도입, 1대당 1억1천200여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급했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발생되지 않으며, 일반 승용차보다 평균 주행거리가 길기 때문에 경유버스나 CNG버스를 전기버스로 대체할 경우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대기질 개선사업으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승용차 위주로 511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해 왔고, 앞으로는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전기버스 및 전기화물차 보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 폐차와 같은 배출가스 저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 제한이 강화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차량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 제한 및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 교통환경팀(☎031-790-6244)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