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1차 산업안전 보건위원회 개최
상태바
여주시, 제1차 산업안전 보건위원회 개최
  • 안기주 기자
  • 승인 2020.07.14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차 여주시 산업안전 보건위원회(산안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안위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규정된 법정위원회로,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등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된다.

이날 시는 자원순환과 김진철 주무관 등 근로자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용자위원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지상 행복지원국장을 비롯해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6명이 위촉됐다.

시는 산안위 구성을 위해 올 초부터 근로자 측과 논의해 왔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미뤄졌던 근로자대표(위원) 선출이 6월에야 이뤄져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 안전보건관리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앞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김지상 행복지원국장은 "여주시 산업안전 보건위원회가 여주시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여주시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