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행복센터 ‘3R Clean 캠페인’ 전개
상태바
남양주 다산행복센터 ‘3R Clean 캠페인’ 전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7.22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생활화를 위해 ‘Clean 다산 3R 캠페인’을 전개했다.

다산센터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에 따라 다양한 감량 방법을 모색해 왔다.

 남양주의 경우 2018년 생활쓰레기 반입량(1만3천651t)의 10%에 해당하는 1천365t을 감량해야 한다. 초과 반입분에 대해선 내년부터 2배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5일간 쓰레기 반입이 금지돼 생활쓰레기 감량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3R 캠페인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Reduce),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Recycle), 시민의식을 변화(Rethink)해 깨끗한 다산동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의미다.

 이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까지 동참해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만이 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이들은 다산신도시 상가지역으로 이동해 범시민 생활쓰레기 20% 줄이기를 홍보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건웅 주민자치위원장은 "분리배출 기준을 안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재활용되지 않는 것까지 분리배출해 이물질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시키는 문제가 있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해 강조했다.

 김병호 도시건축과장은 "충분히 재활용 가능함에도 무심코 버리는 재활용품이 많다. 버리면 쓰레기지만 분리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인 만큼 캠페인을 전반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