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 부족한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 도, 16명 선정 컨설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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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력 부족한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 도, 16명 선정 컨설팅 등 지원
  •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07.23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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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달까지 ‘2020년도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폐업한 지 5년 이내 도내 거주자 중 내년 2월까지 재창업을 희망하는 16명이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올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성공창업 마인드 전략, 조별 멘토링 등 재창업 교육이 이뤄진다. 또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 전후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특히 재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도내 사업자등록을 마치면 시설 설치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아울러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 지원도 이뤄진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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