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복지현장 방문해 작업 체험과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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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복지현장 방문해 작업 체험과 간담회 실시
  • 안기주 기자
  • 승인 2020.07.2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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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노인이 미소 짓고, 장애인이 자유롭고, 청년이 꿈꾸는 사람 중심 행복여주’를 주제로 복지현장을 방문해 작업 체험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관내 노인공동작업장,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년활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작업 체험, 후원물품 기탁식, 무료 급식 배식, 청년들과 소통토크 등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노인공동작업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스테이플러 작업을 하며 건의사항 또는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들은 "노후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CJ헤슬리나인브릿지CC의 후원물품 기탁식과 장애인 무료 급식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을 찾은 한 장애인은 "시장님이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주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5월 22일 개소한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 행정인턴 13명과 함께 ‘도시樂 소통토크’를 진행했다. ‘희망여주 일자리드림 청년 행정인턴’에 참여 중인 여주 청년들과 생생한 소통을 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를 마친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더더욱 민생현장을 챙기며 앞으로의 2년도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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