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署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총회’ 활동 격려
상태바
안산상록署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총회’ 활동 격려
  • 박성철 기자
  • 승인 2020.07.31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회의실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0년도 안산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발대식이 어려워진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참석했다. 변화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따른 활동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 간 소통의 장이 돼 적극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상록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는 현재 관내 23개 교 677명의 학부모가 지원해 학교 내외 순찰 및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 관련 치안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심헌규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점차 저연령화되고 지능화되는 사이버상 언어폭력과 따돌림 같은 정서적 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자녀들과의 대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정예화해 학교단위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 감지해 청소년 범죄와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