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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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
  • 연합
  • 승인 2020.08.03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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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유해란(19)이 역대 72홀 최소 타수 타이기록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유해란은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이정은(24·20언더파 268타)을 3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해 상금 1억6천만 원을 따냈다.

유해란의 23언더파 265타는 KLPGA 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 타이기록이다. 이로써 2013년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한 김하늘(30)과 동등한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유해란은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가 기상 사정으로 36홀 대회로 축소되면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유해란은 지난해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1∼4라운드 내내 선두를 유지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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