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과학인재들 물리연구 분야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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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과학인재들 물리연구 분야서 ‘두각’
인천진산과학고 박채은·김아인·안준영·조수현 고등학생 물리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8.0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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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박채은·김아인·안준영·조수현(1년) 학생들이 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한 ‘2020년 고등학생 물리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일 인천진산과학고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본선에서 영상 심사를 했으며, 2학년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는 대회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이 뛰어난 연구 역량을 발휘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물리학회에서는 물리학의 저변 확대 및 고등학생들의 물리 연구 활동 지원을 지난 2011년부터 ‘고등학생 물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리 영역에 우수한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과제연구 및 자유탐구 등으로 수행한 실험·조사·계산 등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

고등학생 물리 페스티벌은 전국 고등학생이 4명 이하로 1개 팀을 구성해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을 가지고 예선과 본선을 치른다.

황경주 교장은 "학생들이 매년 스스로 연구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얻어진 연구 성과가 과학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결실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과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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