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서 차례상 장 보면 23만 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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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서 차례상 장 보면 23만 원 선
태풍 등 영향 작년보다 4% 올라 정부 성수품 공급량 1.3배 확대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9.1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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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23만8천 원 선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한 전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3만7천800 원, 대형유통업체 33만6천800 원으로 작년 보다 각각 4.0%, 6.6% 상승했다.

이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배추, 무 등 채소류 가격이 상승했고, 생육 부진으로 대과의 비중이 감소한 제수용 사과 수입 등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추석 전 2주간 사과, 배, 쇠고기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3배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농산물의 안심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e하나로마트, 한돈몰 등을 통해 성수품을 10∼50% 할인 판매하고, 공영 홈쇼핑의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집중 편성하는 등 비대면 구매채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상세정보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 또는 스마트폰 앱과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www.baroinf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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