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사랑상품권 20만 원 사용땐 소비지원금 3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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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상품권 20만 원 사용땐 소비지원금 3만 원 지급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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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20만 원 어치를 사용하면 3만 원의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지원금은 경기도가 2개월 간 한시적으로 지급·시행하는 경기부양책이다.

이 기간 지역화폐 20만 원 어치를 사용하면, 15%(3만 원)를 도민 333만명에게 지급한다.

시는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운영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2만 원 할인 혜택(10%)과 3만 원(15%)의 소비지원금을 가감해 모두 5만 원(25%)의 이득을 본다.

소비지원금 지급일은 1차 10월 26일, 2차 11월 26일이며, 시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받는 소비지원금은 1개월 내 사용해야 한다.

20만 원 사용이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지급해 시행일 이후 이른 시일 내 사용할수록 소비지원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와함께 시는 18일~30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해 소비 심리를 진작키로 했다.

시가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은 지류(가맹점 1만3천686곳), 체크카드(가맹점 4만5천곳), 모바일(가맹점 1만4천343곳) 3개 종류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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