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기발한 아이디어 현실화 낙하물 수거작업 안전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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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기발한 아이디어 현실화 낙하물 수거작업 안전성 높였다
인천시설공단 학습동아리 성과물 시연 제설기 개조한 장비 제작해 이용률 ↑ 정차·작업자 하차 없어 사고 위험 감소
  •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09.1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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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17일 공단 학습동아리 성과물 실증사업에 대한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제설기를 개조한 낙하물 수거장치’의 성능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영분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개발 협업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제설기 개조 낙하물 수거장치는 지하차도 작업자의 위험도 경감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공단 학습동아리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장치다. 지하차도 낙하물 수거를 위해 정차하거나 작업자가 하차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이 감소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공단은 동절기에만 사용하는 제설기를 사계절 사용하도록 개조해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이번 시연회는 학습하고 연구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이뤄낸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활성화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적극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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