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서울 양재역 운행 급행버스 G3800번 내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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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서울 양재역 운행 급행버스 G3800번 내달 개통
  • 박청교 기자
  • 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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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관음리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가는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이 10월 6일부터 개통 운행한다.

G3202번(태전지구~삼성역)에 이은 두번째 노선이다.

G38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 양재역까지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하다.

공공와이파이와 USB 충전포트, 공기청정필터 등의 승객편의 장치가 포함돼 있는 45인승 차량 8대다.

구간은 퇴촌 관음리 명학골을 기점으로 시 구간은 퇴촌농협-나눔의 집-무갑삼거리-세광아파트-브라운스톤아파트-경화여고-광주터미널-경안장례식장을 경유해 서울 양재역과 양재시민의 숲까지 운행된다.

20~30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에 32회 운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시 지역명소인 나눔의 집과 천진암, 경안습지생태공원 등의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사업 활성화와 퇴촌지역의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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