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창립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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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창립 총회 개최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9.2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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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99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오던 구리자원봉사센터를 보다 전문적이고 자율성이 강화된 법인으로 전환 운영하기 위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2일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창립발기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안)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이사장에 안승남 시장을 선임했다.

안 시장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체계와 자율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심이 될 것"이라며 "초대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998년 12월 설립돼 현재 등록 자원봉사자가 6만4천 명을 넘어서며 자원봉사활동을 지원·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지만 자원봉사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민이 주가 되는 자원봉사문화를 구축하고자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법인설립 허가, 법인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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