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복지공단 경기지부, 보호대상자 제37회 작은 혼례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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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복지공단 경기지부, 보호대상자 제37회 작은 혼례식가져
  • 전승표 기자
  • 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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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이하 공단 경기지부)는 지난 23일 ‘제37회 작은 혼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지방검찰청과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보호대상자(출소자 및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전통의 얼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8쌍의 부부가 작은 혼례식을 올렸으며, 공단 경기지부는 이들 부부에게 공단 마스코트인 ‘희망이’와 축하금 및 지역사회에서 기부한 가전제품과 주방용품 및 이불 등의 혼수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공단 경기지부는 경기중부 지역의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원호지원 ▶학업지원 ▶심리치료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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