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사옥 속 작은 미술관서 작가와 예술적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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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옥 속 작은 미술관서 작가와 예술적 교감
(사)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와 갤러리 운영 협약
1층 로비 전시공간서 직원 등 무료 관람
작품 구매 원할 땐 소속 작가와 연결도
  • 안재균 기자
  • 승인 2020.09.25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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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천지역본부는 24일 신사옥 강당 및 캠코갤러리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와 캠코갤러리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년묵 캠코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서주선 인천미술협회장 등 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소속 작가들에게 캠코 신사옥 1층 로비를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직원 및 방문 고객들이 전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인천본부는 방문 고객이 전시된 미술품 구매를 원할 경우, 인천미술협회에 연결시켜주는 등 마케팅 지원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임년묵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With 코로나 시대’ 미술 작품이 가진 가치를 통해 인천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내 작가들의 창작활동도 도울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캠코갤러리가 인천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확산에 작지만 큰 한걸음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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