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꽃의 정원 양평 세미원 25일부터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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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꽃의 정원 양평 세미원 25일부터 재개장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9.2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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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호 지방정원이자 양평의 대표적 명소인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오랜 휴장을 마치고 25일 다시 문을 열었다.

27일 세미원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된 지난달 17일부터 임시 휴장했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고, 방문객의 개장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박물관 및 온실과 같은 실내 시설은 관람이 제한되며, 세미원 북카페는 테이크아웃으로만 운영한다.

관람객은 매표소 입구에서 비접촉식 안면 인식기를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을 측정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방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가을을 맞아 정원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수련 등을 통해 낭만과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최형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쳤던 많은 분들이 세미원 정원을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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