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영상 보며 명절 음식 손쉽게 조리
상태바
다문화가정, 영상 보며 명절 음식 손쉽게 조리
포스코건설, 인천지역 그룹홈 등 33곳에 송편~잡채 한가위 요리 재료 전달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9.28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그룹홈가정 18곳과 다문화가정 15곳에 추석 음식재료와 조리법 영상을 제공한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추석에도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지역 소외계층과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에 추석 음식인 소불고기·잡채·송편 등 요리재료를 냉장상태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한성희 사장 등 포스코건설 요리봉사단은 유튜브를 통해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시현해 그룹홈가정과 다문화가정에서 영상을 보며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 사장과 직원들의 요리시범 영상은 28일 포스코건설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HelloPOSCOENC)를 통해 공개된다.

추석 음식재료를 전달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드즈마니야도 바릴리야 씨는 "추석 연휴 코로나로 인해 고향 방문도 힘들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한국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며 "유튜브 방송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