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소상공인·중기 피해 지원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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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소상공인·중기 피해 지원 착착
시의회, 올해 4차 추경 처리 고용안정 예산 등 추가 반영 "지역경제 선순환 이끌어내길"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9.28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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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는 지난 25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7회 임시회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의원 13명이 시정질의를 했다. 또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지원과 고용 안정 관련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발의 및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108만 고양시의 대내외 도시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은 ‘고양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규모는 기정예산액 3조3천371억3천900만 원 대비 1천320억5천200만 원이 증가한 3조4천691억9천100만 원으로 22일 정부에서 4차 추경이 확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 피해 지원 ▶긴급고용안정 ▶긴급돌봄지원 ▶긴급방역지원 등과 관련한 예산을 추가 반영했다.

이길용 의장은 "제4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관련 예산이 시민에게 신속하게 지급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 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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