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정 발전 위해 애쓴 모범시민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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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정 발전 위해 애쓴 모범시민 5명 선정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9.2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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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5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범시민은 ▶지역안정 최순선(68·여)씨 ▶여성복지 이주희(55·여)씨 ▶사회봉사 이홍진(60)씨 ▶효행·선행 박진순(61·여)씨 ▶보건환경 양정숙(73·여)씨 등 5개 부문 5명이다.

최순선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여성회 부회장이다. 2015년 당시 메르스와 올해 코로나19 유행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배부 활동을 하며 지역 안정 유지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주희 씨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서 여성 인권운동, 성 인식 개선운동, 여성 창업 활성화 사업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성의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홍진 씨는 ㈔성남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이다. 1998년부터 각종 재해·재난 피해지역의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매년 성남시의 각종 행사장에서도 교통안전 봉사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켜와 사회봉사 부문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박진순 씨는 수정구 신흥동에 사는 주민으로 30년 동안 시할머니, 시부모와 아픈 시고모를 봉양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반찬 나눔 봉사와 노인 목욕 봉사활동을 해 효행과 선행의 모범을 보였다.

양정숙 씨는 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여성회 회장이다. 탄천 정화활동, 남한산성 자연환경 보전활동 등으로 환경 보전과 개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애초 6개 부문 중 지역경제 부문은 후보자가 없어 선정에서 제외했다.

시는 올해 수상자들을 10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47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영상으로도 소개한다.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는 1981년부터 6개 부문의 모범시민을 선정해 총 270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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