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청소년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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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청소년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상담 프로그램 운영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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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0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학령전환기 초등학교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과의존 청소년이 전년 대비 17.1% 증가함에 따라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개인상담, 집단상담, 병원치료, 캠프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스마트폰 온라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은 오는 24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조절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6일까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미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 고민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법과 조절법 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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