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난항 겪던 양평 복지시설에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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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난항 겪던 양평 복지시설에 도움 손길
캠코 경기본부, 로뎀의집 방문 운영 지원금 등 500만 원 기부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10.1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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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3일 양평군 청운면 소재 로뎀의집을 찾아 복지시설 시설물 피해 복구 및 운영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과 이정순 원장이 참석했다.

양평 로뎀의집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보호가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지원을 하는 복지시설로, 지난 여름 장마 및 수해로 인해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부 한파로 기부금이 줄어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캠코의 기부금은 수해 시설을 복구하고 운영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부한파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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