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119소년단 활동하며 안전습관 몸에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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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119소년단 활동하며 안전습관 몸에 밴다
안산소방서, 어린이집 원생 랜선 발대식
  • 박성철 기자
  • 승인 2020.10.1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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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가 13일 드리머하나어린이집(상록구 장상1길) 지도교사 및 원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119소년단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개식선언·국민의례, 한국119소년단원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한국119소년단 활동계획 안내, 격려사 순으로 이어진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지도교사 지도 하에 진행됐다.

안산소방서는 어려서부터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중등부(신길중학교), 초등부(초지초등학교), 유치부(드리머하나어린이집), 지역소년단 등 총 4개 대 150명으로 한국119소년단 조직을 정비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119소년단의 주요 활동은 ▶체험관,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소방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화재 예방 캠페인, 생활안전 관련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 참가 ▶단체 활동을 통한 협력적 인성과 배려하는 지도력 배양 등이다.

송영호 생활안전팀장은 "맘껏 뛰놀며 자라야 할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발대식을 해야 해 매우 안타깝다"며 "한국119소년단 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에 임해 안전문화를 선도할 건강하고 건전한 어린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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