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민주당,행감 앞두고 내달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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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민주당,행감 앞두고 내달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10.14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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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월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마련, 본격적인 행감 대응 활동에 착수했다.

민주당 행감 종합상황실은 내달 22일까지 교섭단체 차원에서 행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행감에서는 공정성·효과성·효율성·합법성·혁신성 등 도정 평가 기준을 제시, 집행기관에 대한 정책평가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 행감 정책 지원, 쟁점 발굴, 제보사항 제공 등도 추진하게 된다.

도민들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과 관련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해 종합상황실에 제보할 수 있다. 도의회 민주당 대표 메일(minju8008@gg.go.kr) 또는 종합상황실(☎031-8008-7044∼5)로 접수하면 된다.

민주당 박근철(의왕1)대표의원은 "이번 행감에서는 민생 기여도를 중심으로 도정을 평가할 것"이라며 "행감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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