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비닐하우스 2759개 동 11월 13일까지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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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비닐하우스 2759개 동 11월 13일까지 합동 안전점검
  • 김영훈 기자
  • 승인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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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비닐하우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9월 29일 노온사동 비닐하우스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광명시는 지난 20일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비닐하우스 전수 조사 및 화재 발생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별관리지역과 개발제한구역 내 전체 비닐하우스에 대해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주거 등 화재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기 등 관계 전문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위법시설은 원상복구 시정계고에도 불구하고 미 이행하는 경우에는 이행강제금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비닐하우스 소유자들에게 화재예방과 화재발생시 대처요령이 담긴 홍보전단지를 배포하여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지역  비닐하우스는 주거용 209개 동, 주거용 외 기타 2천550개 동으로 총 2천759개 동이 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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